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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내 묵었던, 리츠칼튼 발리.
다시 봐도 설레는 그 느낌.
늘 아침에 먹었던 부페식, 오물렛이 특히 맛났다.
늘 배터지게 먹던 어설.
밥먹고 빵도 먹고, 과일도 먹고 @.@
따스로운 햇살.
감미로운 생음악.
그 여유로운 공기와 느낌.
설렌다.
둘째날 해변이 보이는 카페에서 아침.
다른사람들 따라 피자도 시켜먹어봤다.
이어 나온 과일
시원한 음료도 한잔.
인증샷. 크.
5분만 내려가면 이 바다가 보이는 풀이 보인다.
리츠칼튼의 모든 이용시설은 공짜!
리츠칼튼 앞, 바닷가, 물이 느무 맑도다.
근처에 설치된 당구대.
누구나 찍는 평범샷.
여기는 숙소 베란다
주변이 온통 이렇다. 맑고 아름다움
마지막 인증샷.
리츠칼튼은 현지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새련된 시설.
그리고 그 무엇보다 그 독특한 분위기와 공기와 내음.
햇살 느낌 마져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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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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