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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

2009 서울디자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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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디자인페어. 유료입장이라 예약까지 미리 하고 갔어야 했다.
맛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컨셉이라는데, 흠냐.

카우퍼레이드라는 컨셉으로 갖가지 소를 컨셉으로 하여 맛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스더라. 디자인=한글이라는 가장 쉽고 명확하고, 만지고 사고 보고 할 수 있는 가장 편했던 곳.

























머랄까 전반적으로, 뭔 컨셉하고 이리도 안맞는 페스티벌이 있나도 싶고, 신규디자이너와 업체 홍보가 대부분인데, 이 홍보를 봐주기 위해 돈까지 내고 들어온 관람객은 뭔가하는 생각을 하며, 다음부터 이런 페어, 페스티벌은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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