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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3대의 카메라로 본 주말 하늘 너무나 멋진 하늘 가을. 딱 가을하늘. 3대의 카메라로 바라본 곳. 똑딱이 FX48, 화각이 25미리라 시원하다. 올림푸스 E-620 번들렌즈인데 약 28미리 화각 이건 소니 R1, 최고의 24미리 화각의 짜이즈의 쨍화질~ 캬. 모두 좋아좋아. 더보기
2년의 기다림, 소니 DSC-R1 에 대한 회고 2007년 9월. R1(이하 알원)이 나온지 2년 쯤 되는 최근에 알원이를 매수. 비운의 기종이라 매물이 많이 없는데 운좋게 마음 먹은지 하루만에 입수 구지 2년이나 지난 구 기종을 리뷰하고 싶은 건 아니다. 하지만 이 녀석을 말하기 위해선 조금 거슬러 갈 필요가 있다. 지금으로 부터 약 6년전, 디카가 한참 붐업이 되려던 태동기. 그때는 얌전한 지금과 달리, 각 업체마다 개성 있는 디자인을 내 놓았다. 캐논의 공전의 히트작 메탈릭 초소형디카 IXUS V, 경통이 돌아가는 오묘한 디자인의 니콘 쿨픽스 950 거기에 경통이 돌아가는 권총 디자인의 소니 DSC-F505가 있었다. 특히 505같은 경우엔 그때부터 칼짜이즈를 사용한 렌즈에 5배줌으로 명기로 통했다. 그 뒤로 소니는 또 한번 희대의 명기를 탄생시.. 더보기
2년의 기다림, 소니 DSC-R1 에 대한 회고 DSC-R1브랜드 소니 사이버샷 더보기
굿바이 D70 어제소니 알백이 예판 소식을 접하고, 정들은 칠공이(D70). 바로 장터로 직행. 올리자마자 전화가 쇄도하여 저녁에 거래 완료. D70 첫 출시 때의 그 설레임. 2년간, 나에게 많은 걸 준 녀석인데,섭섭하구나. FM2부터 시작하여, 10여년간 니콘만 고집하다, 외도를 시작하겠군.Asol냥도 꽤 섭섭한 모냥. DSLR.E-10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즐거움을 준 녀석들. 2002~2003 OLYMPUS E-10 2003 Nikon D100 2003~2004 FUJIFILM S1Pro 2004~2006 Nikon D70 2006~ SONY a100 ??? 두구두구두구~~ ㅡ_ㅡ;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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