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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공식공개, 라세티 프리미어 출사사진-보너스편 공식공개, 라세티 프리미어 출사사진-보너스편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보너스편 올려드립니다. ^^ 장소 이동시 주행중인 라세티 프리미어 스틸컷. 뒤태. 훌륭합니다. 위에서 본 라세티 프리미어 그냥 간지 모델 라세티, 열심히 촬영중이신 분들 다른 출사 현장 라세티 가까이 있는 분이 포토그래퍼. 곧 홈페이지에 저분 사진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 퇴근길 그녀를 기다리는..(응?) 하부 촬영의 비밀(R1의 승리) 궁뎅이 감사합니다. ^^ 다른내용 보기 1. 공식공개, 라세티 프리미어 출사사진 - 외관편1 2. 공식공개, 라세티 프리미어 출사사진 - 외관편2 3. 공식공개, 라세티 프리미어 출사사진 - 내부편 더보기
공식공개, 라세티 프리미어 출사사진-내부편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내부편입니다. 이미 공개된대로, 준중형 최고의 알흠다움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아래처럼 사이드 브레이크가 툭 튀어나온건 아쉽. 저래 나오면 눕기가 힘들어요 ^^ 준중형에 풋브레이크가 달릴 날은 언제일까요. 흡. 혹자는 우주선에 타고 있다고도 하고. 실내는 구형 라세티와 비슷합니다만, 몸에 감기는 시트와 포지션은 인상적입니다. 기존차량 인터페이스와는 많이 다릅니다. 도어락도 중간부분에 있네요. 라이트 버튼이 없어서 한참 찾았다는 밝기 조절도 되나봅니다 버튼 참 많습니다. 누르는 느낌 역시 좋구요. 상단엔 노멀 액정이 시인성을 좋게 해줍니다. 한글지원도 되고요. 이미 포르테부터 시작한 트렌디한 계기판 사이드미러가 토스카보다 큽니다. 디자인도 굿 약간 싸보이는 듯한 도어 디자인 뒷문 많.. 더보기
공식공개, 라세티 프리미어 출사사진-외관편2 두번째 외관 편입니다. 쭉 찢어진 눈매가 매서우면서도 세련되 보입니다 테일램프가 비친 모습을 보면, 마치 BMW의 그것과 같은 아주 예쁜 모양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듯, 그릴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안개등 역시 세련된 형태로 디자인 휀다부분이 미끈하게 빠져있습니다. 휠은 17인치 휠이 가장 예쁜듯 CDX옵션이 필수 역시 후면 라인 부분 역시 매끈 역시 옆 하단 라인 역시 군더더기 없는 최근 트렌디한 디자인 궁둥이 부분이 축처진 듯하여 많은 분들이 우려했지만, 구형라세티, 토스카 모두 비교해서 가장 예쁩니다 후방경보기는 예상대로, 일체형입니다 트렁크는 동급 최강 하단부입니다 아주 깔끔하네요 과감히 제 차를 옆에 세워놓고 비교. 일단 차가 높습니다. 크기도 크구요. 프리미어 보다 제차 보면, 마치 포니 같습니.. 더보기
생일선물, Tissot 티쏘, PRS 516 받다! 스위스 스와치그룹의 브랜드 Tissot.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다 평가받고 있으며, 이미 우리나라 지하철 내 남성 중 10에 1명은 차고 있다느PRC200이라는 베스트 셀러를 남긴 브랜드 이기도 하다. 나 역시 처음에 PRC200으로 생각했다, 이미 너무 흔해진 디자인에다가 가격대비, 싼 느낌이 강해 구입후 반품까지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PRS 516로 선물 받기로 결정! 우리나라에서는 큰 인기를 모으는 모델은 아닌 것 같다.간단히 소개하자면, TISSOT PRS 516 : T91.1.483.41 MOVEMENT : Swiss Automatic CASE : Stainless steel case CASE SIZE : 40 mm CASE THICKNESS : 12.1 mm DIAL(FACE) COLOR :.. 더보기
Welcome Canon EOS 40D 펜탁스를 정리하고, 캐논 40D 구입.인기리에 제공중인 삼각대 증정행사 마지막 날에 겨우 구입하여 삼각대까지 공수. 팔자에도 없던 캐논 입성.사진생활 8년만에 처음으로 캐논(DSLR)을 사용하게 된 것.중고를 즐겨사는 편이나, 생각보다 높은 중고가로 과감히 새제품으로 결정(흐허흐허)어설의 허락을 득하고 무이자10개월 신공까지 가세하여 고가의 캐논 40D 구입. 캐논 EOS xxD 시리즈는 예전부터 로망의 기종.10D부터 시작된 캐논의 중급기는 인기가 하늘을 찔렀고, 니콘 D70시절, 200만원 가까이 한 무적 스펙의 20D유저(지금은 구기종의 천덕꾸러기 정도지만)가 한 없이 경외하던 때가 있었다. 20D 시장가가 198만원 정도 였는데, 신품의 품귀현상으로 중고가가 더 비싸게 팔린 웃지 못할 때가 있었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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