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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

부석사 @ 내려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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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은행나무 길은 가을이 절경이라고 한다.. 소복히 쌓인 잎에 촉촉히 젖은 빗물 위를 밟고 가는 그느낌은..
하~ 계절이 바뀔때마다 다시 가보리라..

생각지도 않게 편하게 여행을 하도록 도와주신 '아름다운 양주'의 운영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차시간을 잘못맞춰 한시간이나 기다린 후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 소수서원으로 향했다..

707, F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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