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세계첼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가다 문경 결혼식을 갔다 늦어, 밥만먹고 올라오기 아쉬어 문경새재를 들려 온 이 곳. 신세계가 첼시와 손잡고 만든 교외형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6개월만에 방문객 방문객 100만명 돌파! 서울에서부터 약 80킬로 떨어진 이곳은, 유럽 도시 한켠을 옮겨논 듯한 인위적 디자인이 눈에 띄는 곳. 대부분 이 곳을 다녀간 사람들의 반응은,"살 거 없던데.."이지만, 좀 더 자세히 들어보자면, 명품 80% 할인 한다고 해서 왔더니 그가격이 그가격이네. 정도. 실제로 상품의 수보다는 가격적 메리트가 크진 않아 보인다. 물론 할인폭이 큰 상품들은 금새 품절이 되어버리기 때문일지도. (참고로 버버리의 경우는 런던과 직계약으로 Factory 이월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단다.) 6월에 오픈했지만 매출목표 2.5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