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Paris, 단편 파리에서 너무나 매력적이던, Avenue des Champs-Elysee, 샹젤리제 거리. 이 곳은 상점, 영화관, 식당과, 예쁜 노천카페 그리고 명품샵. 도로와 인도의 폭이 꽤 넓어(아주) 사람은 많지만 우리나라의 명동처럼 부대낌은 없는 유쾌함. 샹젤리제를 가기 위한 야밤의 지하철 타기. 샹젤리제 거리의 영화관. 우리나라처럼 멀티플렉스 형태로 입구가 넓어 우리나라처럼 혼잡함이 없다. 샹젤리제 거리의 음식점. 홍합 요리가 유명하다는 레옹. 레옹의 실내 모습. 천하무적 무한리필 포테이토칩. 이것이 메인요리. 우리나라의 홍합탕과 유사하나, 치즈와 끓여 맛과 국물이 고소하다. 루이비통 매장. 매장은 공사중인데, 체리백 디자인으로 센스있게 디스플레이. 이 곳이 야밤의 개선문. 이 개선문을 시작으로 샹젤리제는 시.. 더보기 파리, 몽마르뜨 거리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하지 않는가.대지의 몽마르뜨. 난 왜 어렸을적엔 꽃이 우거지고, 초원이 펼쳐지는 곳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ㅡ.ㅡ; 예술가와 환락의 거리. 몽마르뜨.덕분에 곳 역시, 파리의 독특한 완전 감성 듬뿍. 다시 가게 된다면,이 곳에서 여정의 남은 오후를 보내리라. Quero Alegria, FPM 더보기 파리, 세느강 공생하는 기억. 파리. 세느강. 더보기 이전 1 다음